김한길 폐암 4기 진단 이후 김한길 전 대표가 최근 급성 폐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 하였다고 알려지면서 그의 병세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한길 전 대표는 지난 2017년 폐암 4기를 진단 받고 힘겹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난해 10월 폐암 신약 효과로 건강이 조금 호전되어 아내인 최명길씨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하는등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내 최명길 김한길 최근 근황 공개 김한길 전 대표가 폐렴으로 입원 하였다고 언론에 보도 되었지만 아내인 최명길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전혀 사실 무근임을 밝히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명길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많은 분들이 걱정 하고 계시기 때문에 업로드 한다고 밝혔는데요, 지금 김한길과 최명길은 함께 운동하면서 잘 지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