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필리핀 가사 도우미 폭행 폭언 의혹 땅콩회항 부터 갑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자신의 집에서 일하는 필리핀 가사 도우미에게 폭행을 휘두르고 폭언을 일삼았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언론사의 단독 제보로 알려진 새로운 폭행 폭언 갑질 한 언론사의 제보에 의하면 조양호 회장 집 에서 일했던 필리핀 가사 도우미가 이명희 이사장에게 무려 15분간이나 폭언을 듣는 내용을 녹취하여 공개 하였는데요,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명희 이사장은 자신의 옷을 직접 가져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15분간이나 폭언을 하는 내용이였습니다. 손녀인 조현아의 딸 앞에서도 이루어진 폭언 폭행 더욱이 이 사건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이명희 이사장의 가사 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