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주식 논란 어제 국회에서 열린 이미선 판사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에서 이미선 판사 남편 주식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선 판사는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재산으로 35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보유중인 사실과 35억원이라는 주식을 거래하는 과정에 있어서 불법을 자행 했을지에 대한 검증 여부가 하루종일 인사청문회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주식 거래는 남편이 한 일이라서 잘 모른다는 답변을 하였고, 인사청문회를 잘 마치고 헌법재판관이 된다면 보유중인 모든 주식을 조건 없이 처분 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의외의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문형배 판사와 이미선 판사를 지명하면서 법조계 일각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