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이미란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5일 PD수첩에서 방송된 방용훈 이미한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방송하면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어느날 새벽 방용훈 사장 부인인 이미란씨의 친오빠인 이승철씨는 한 통의 음성 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미란이 오빠에게 남긴 메시지 내용은? 코리아나호텔 사장 아내인 이미란은 자신의 친 오빠 이승철씨에게 "너무 미안하다. 어떻게는 자신은 살아보고 싶지만 남편인 조선일보 방용훈을 이길수는 없다"라고 말하면서 죽음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이미란은 방용훈이 자신의 유서를 없앨까바 미리 보낸다고 전송하였고 동생에게 메시지를 받은 이승철씨는 바로 이미란 실종신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변사체로 발견된 이미란 이미란이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