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부인 민주원 여사 문자공개 위계에 의한 비서 성폭력 혐의로 법정 구속된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 지사의 아내인 민주원 여사가 문자를 공개하면서 안희정과 김지은 정무비서는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sns에 안희정 전 지사와 김지은씨간의 대화 내용을 캡쳐하며 업로드 하였는데요 해당 문자 내용을 근거로 성폭력이 아닌 불륜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공개된 안희정과 김지은의 대화 내용을 살펴 보니 공개된 둘 사이의 대화를 살펴 보니 성폭력이 아닌 보는 시각에 따라서 불륜으로 볼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있던 것 이 사실인데요 스위스 현지 시간으로 새벽 1시에 안 전 지사가 "...." 이라고 메시지를 보내니 김지은 비서는 기다렸다는 듯 "넹" 이라고 대답하고 담배를 핑계로 슬립만..
안희정 징역4년 실형 선고? 지난해 온 나라를 떠들석 하게 하였던 최대 스캔들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정무비서 김지은 성폭행 미투가 지난후 정치 연극 체육계에 이르기 까지 많은 용기있는 고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게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4년을 구형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9일 서울고법 형사 12부 에서 안희정 전 지사의 형량을 구형 하였습니다. 검찰측 주장은 피해자인 정무비서 김지은씨의 진술이 일관되면서 신빙성 있는 구체적인 진술을 하고 있는 반면에 피고인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는 스마트폰을 없애는 등 증거 인멸의 시도를 포착하여 피고인이 주장하는 김지은 정무비서와 합의하에 관계를 맺었다는 증거도 없다는 이유를 근거 삼아 위 와 같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