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프로포폴 투약의혹 삼성가의 딸이자 호텔신라 사장인 이부진씨가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 의혹이 붉어졌습니다. 지난 20일 한 언론매체는 이부진 사장이 3년전인 2016년 자신이 근무한 강남의 H성형외과 VIP실에 한달에 두어차례 방문하여 장시간 동안에 걸펴 우유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 하였다는 것을 목격한 증언을 하였습니다. 목격자인 간호조무사의 기억 제보자인 강남 H성형외과 간호조무사는 이부진 사장이 방문 할 때마다 관련되 진료기록과 관리 되어야 할 투약기록을 작성 하지 않았고 수량등을 정확하게 정리해 놔야 하는 프로포폴 관리 장부를 허위로 조작 하였다고 진술 하였습니다. 특히 이부진 사장은 다른 일반인 환자들과는 다른 대우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일반 환자들이 하는 예약시스템이 아닌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