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이면 백종원 골목식당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죽어가는 골목 상권을 살리기 이한 프로젝트로 시작된 일반인과 외식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손꼽히고 있는 요식업 대부 백종원. 백종원과 함께 매주 골목을 누비는 또 다른 방송인 조보아의 행보 또한 주목되고 있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수요일 저녁 시청률 상위를 차지하면서 골목식당팀과 상인 출연자들 또한 매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조보아는 골목식당에서 상인들과 호흡하며 프로그램 중간 역할을 선생님 백종원과 학생인 상인들의 껄끄러워 질 수 있는 분위그를 부드럽게 만들며 프로그램에서 빠질수 없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배우 조보아는 얼마전 끝난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에서 명배우 채시라와 함꼐 신인으로서 당당히 주연의 자리를 빛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