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소환 FT아일랜드의 리더인 최종훈이 정준영 카톡방 몰카 공유 혐의와 음주운전 청탁 의혹등 각종 혐의점이 인정되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되었고 오늘 경찰소환 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잠시후 최종훈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 할 예정 입니다. 관련 혐의 부인하다 결국 피의자 신분으로 최종훈은 정준영의 불법 영상물 촬영 및 유포 사건이 이슈가 되었을때 관련 혐의를 부인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2016년 2월 용산 이태원에서 음주운전이 적발 되었지만 사건 청탁을 통해 보도를 무마 하였고 특별한 자숙 없이 방송 및 연예계 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카톡방 대화내용 복구를 통해 경찰과의 사건 무마 유착 의혹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강도높은 조사가 이루어 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