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마약 의혹 가수 박유천의 전 여친이자 남양유업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씨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 되어 있는 것 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내용 이실텐데요, 이번엔 황하나 마약 의혹이 붉어 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이슈는 황하나씨의 마약 혐의가 포착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법 당국의 봐주기식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 되면서 더욱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황하나씨는 지난 2015년 9월 조모 대학생의 필로폰 투약 혐의에 함께 연루 되면서 판결문에 황하나씨의 이름이 8번이나 언급 되었지만 황하나씨는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은 점을 들어 황하나 마약 의혹 봐주기식 수사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황하나 마약 투약 정황이 있었지만 지난 2015년 처벌 받은 대학생 조씨는..
황하나 박유천 저격 sns에 폭로글 남겨 박유천과 결혼을 약속 하였던 전 여자친구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가 자신의 sns에 결혼까지 약속 하였다가 결국 파혼을 한 전 남자친구 박유천을 저격하는듯 한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 일을 다 겪는다고 피드를 남겼습니다. 박유천 황하나 만남부터 결혼 약속 까지 박유천 황하나는 지인의 소개로 서로를 알게 된 뒤 연인 사이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함께 지낸 시간을 길지 않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깊어지면서 박유천이 연예계 복귀 보다는 황하나와의 결혼을 서두르고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박유천은 지인들에게 황하나 하나만 바라보고 싶다고 말하는 등 황하나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