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매니저 사망 잊을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



브라이언 매니저 사망 잊을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







1990년데 R&B 듀오로 데뷔하여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안타까운 사연들이 18일 방영된 MBC 프로그램 '휴먼다큐멘터리 사람이 좋다'에 방영되면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데뷔 20년차를 맞은 그들에게는 불화설 부터 정말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많았는데요 두 멤버가 가장 마음이 아팟던 사건은 절친한 형이자 매니저가 2003년 4집 Missing you 첫 방송을 마치고 돌아오던 빗길에 교통사고를 당하며 황망하게 잃게된 사건을 꼽았습니다.












그래서 그 둘에겐 미싱유라는 곡은 절대 잊을수 없는 곡이고 당시 사망한 매니저의 도움이 아니였다면 그 앨범은 대박을 칠 수 없었을꺼라며 회상을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20년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하면 꼬리표 처럼 따라 붙던 불화설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그런 고난이 있었기에 지금 더 서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잘 될수 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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