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유부녀가 제일 원하는 것은 강간' 막말파문 자신의 집에 고용 되었던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DB그룹(옛 동부그룹) 김준기 전 회장을 즉각 체포하여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준기 전 회장은 2017년 자신의 비서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가 세상에 알려지기 바로 직전 미국으로 미리 출국하였고 지금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는 김준기 전 회장을 경찰은 아직까지 소환하지 못하고 기소중지 상태로 검찰에 송치한 상황이란 것 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일 오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준기 전 회장의 자택에서 가사도우미로 로 근무 하였던 A의 자녀라고 밝힌 청원인이 업로드한 제목은 'DB그룹 전 회장 김준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