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미스티 김남주,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뉴스 앵커 고혜란 역할을 연기 하기때문에 드라마에서 패션을 많이 신경썻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뉴스 앵커 역할을 연기 하기 때문에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코디로 출연하는것 같습니다. 6년만에 돌아온 브라운관에서 그녀는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데요 드라마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였다고 방송에서 공개 하였는데 보면 볼수록 너무 예쁘고 48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관리를 잘한것 같아요 |미스티 김남주 에르메스 장갑, 가방 고혜란이 케빈리에게 공중전화를 통해 죽여버린다라는 섬뜩한 말을 하는 씬에선 장갑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장갑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제품으로 제품명은 소야 라고 알려졌구요 제품 가격은 100만원대가 넘는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