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 마약 양성 반응 충격 클럽 버닝썬의 MD이자 중국에서 마약을 들여와 유통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애나가 마약 검사 결과 결국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애나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마약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양성반응으로 최종 결과가 통보 되었는데요 경찰은 애나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결과 필로폰과 엑스터시 아편 대마초 케타민등 각종 마약류가 발견 되면서 애나를 구속 수사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마약 전력 애나 이번엔 유통 혐의까지 애나는 지난해 9월 이미 마약 혐의로 적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9월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로 적발 되었는데요, 이번 애나 마약 검사에서 검출된 성분은 지난해 적발된 성분과는 다른 성분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