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아나운서 아버지 막노동 가정사 고백 전직 MBC 출신의 임희정 아나운서가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하는 글을 한 커뮤니티에 공개 하면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임희정 아나운서는 "저희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자신을 "개천에서 난 용"이라고 표현 하였습니다. 어려웠던 유년시절을 보낸 임희정 아나운서 임희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유년시절을 공개하면서 가정사를 밝혔는데요 아버지는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하셨고 어머니께선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셨다고 밝혔습니다. 부모님의 가정형편과 무지는 스스로의 선택이 아닌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가족을 지키기 위한 생계였다고 밝혔습니다. 어려운 가정 환경속에서도 자식을 잘 키워준 부모님 임희정 아나운서는 자신이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었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