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부인 민주원 여사 문자공개 위계에 의한 비서 성폭력 혐의로 법정 구속된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 지사의 아내인 민주원 여사가 문자를 공개하면서 안희정과 김지은 정무비서는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sns에 안희정 전 지사와 김지은씨간의 대화 내용을 캡쳐하며 업로드 하였는데요 해당 문자 내용을 근거로 성폭력이 아닌 불륜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공개된 안희정과 김지은의 대화 내용을 살펴 보니 공개된 둘 사이의 대화를 살펴 보니 성폭력이 아닌 보는 시각에 따라서 불륜으로 볼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있던 것 이 사실인데요 스위스 현지 시간으로 새벽 1시에 안 전 지사가 "...." 이라고 메시지를 보내니 김지은 비서는 기다렸다는 듯 "넹" 이라고 대답하고 담배를 핑계로 슬립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