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복길이 엄마로 더 유명한 배우 탤런트 김혜정씨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어릴 때 전원일기라는 드라마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시골을 배경으로 정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평버만 이야기 속에서 탤런트 김지영(복길이)의 엄마 역할로 출연하신 중년 여배우 입니다. 한동안 방송 출연이 뜸하였지만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시면서 굉장히 반가운 마음으로 시청중인 1인 인데요. 방송을 아직 못 보셨다면 다시보기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면 될 듯 하구요 같이 삽시다 에서는 차분하면서 부드러운 어투가 듣는 사람을 편안히 하게 하고, 다른 분들을 위해 솔선수범 하시는 배려 넘치는 모습이 참 인상적 이였습니다. 탤런트 김혜정나이 58세를 생각해 보니 지혜 있게 근사하게 나이를 맞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