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개업식 셀럽들의 큰 도움으로

기안84 개업식 셀럽들의 도움을 받아 성황리에 마쳐









14일 금요일 저녁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 주식회사의 개업식 모습이 방영 되었습니다. 유명한 셀럽들의 도움으로 기안84 개업식으로 정말 오래간만에 전부 모인 무지개 회원들의 이야기가 방송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기안84 주식회사의 개업식 도움을 위해 도착한 셀럽은 김충재씨. 잘생긴 외모의 기안84의 절친 후배로 유명해지면서 많은 팬들이 생겼는데요 우정을 과시하듯 기안84 개업식에 가장 먼저 도착하면서 도와주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김충재의 등장에 익숙한 BGM이 나오지 않자 무지개회원인 한혜진과 박나래는 '별빛이 내린다'를 직접 부르며 충재씨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무지개회원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진 삼얼간이 멤버 헨리는 즉석 라이브 바이올린 공연으로 기안84 개업식의 품격을 높여주었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한혜진은 할리우드 영화배우인 헨리의 공연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볼것을 우려하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무지개모임 회장인 전현무와 성훈 이시언 회원이 차례도 도착하면서 기안84 주식회사의 개업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기안84는 자신이 그동안 걸어온길을 말하는 연혁소개 시간에서 약을 챙겨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하품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지개 회원들의 핀잔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모두 한자리에 뭉친 무지개 회원들은 즐거운 기안84 개업식 파티를 즐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음식을 함께 나우어 먹으면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기안84 개업식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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