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아들 거인증 호화생활 남편

신은경 아들 거인증 호화생활 남편






배우 신은경 아들이 거인증과 뇌수종을 투병중이여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아들의 근황을 밝힌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는 현재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어 장애 1급 판정을 받고 가족들의 보살핌속에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고 밝히며 안타까운 사연을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신은경 아들은 4살이 되던 해 신은경과 남편과의 이혼으로 친할머니가 양육을 하고 있고 현재 신은경 아들 나이는 9세이지만 거인증과 뇌수종으로 인해 낮은 지적수준을 갖고 있고 아직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신은경 아들 병은 2살때 처음 알게되었다고 하는데요 거인증은 성장판이 닫히기 전 성장호르몬이 많이 나와 키가 자라는 병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지난 4월엔 신은경의 호화생활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세금 체납등으로 개인회생중인 신은경이 1억원이 넘는 명품 쇼핑을 백화점에서 하였고 그 대금을 외상으로 달아놓았으나 제떄 갚지 않아 담당 직원이 책임을지고 강제 퇴사 당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신은경의 전 소속사가 명품 의상 대금 4천만원을 갚아주고 일부는 신은경이 옷을 반납하였고 남은 비용 3~4천만원은 백화점 명품관 담당직원이 개인 사비로 은행대출을 받아 갚은뒤 퇴사하였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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