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펀치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최종 우승

로맨틱 펀치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최종 우승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2부에서 밴드 로맨틱 펀치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정동하를 꺽고 2부 최종 우승을 찾이 하였습니다. 오늘 방송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왕중왕전 2부에서는 로맨틱 펀치, 몽니, 알리, 정동하, 박기영이 출연하여 왕좌를 놓고 대결하였습니다.

밴드 로맨틱 펀치는 요즘 한참 인기를 끌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퀸의 명곡인 위 아더 챔피언 (We Are Champions)를 열창하면서 많은 현장 관객들과 tv를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로맨틱 펀치는 화려하고 테크닉이 좋은 밴드 사운드와 보컬의 폭팔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영화와 같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퀸의 열광적인 팬임을 밝힌 로맨틱 펀치는 소속사 이름이 퀸 엔터테인먼트 일 정도로 퀸을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밝혔습니다.

로맨틱 펀치는 지난 2004년 결성된 남성 4인조 밴드로 보컬이자 리더 배인혁, 기타에 콘치, 기타에 레이지, 드럼에 트리키 4명이서 끈끈한 우정을 선보이면서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2부에서 우승을 찾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