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서구청장 직원 장례식 성추행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처신 도마위에 올라

 

 

 

 

 

 

현재 온라인에서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8일 서구청 직원이 안타깝게 스스로 목숨을 잃게된 다음날 직원들을 대상으로 회식자리를 갖고 노래방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등 부적절한 처신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노래방에서 성추행을 하였다는 의혹이 재기 되었다는 점 입니다.

 

 

 

 

 

 

 

 

 

 

 

 

 

이런 의혹에 의해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직원의 장례식 다음날 회식을 한 건 잘못한 부분이라면서 정식으로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2차로 간 노래방에서 여직원을 성추행 했다는 부분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으며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재현 서구청장에 대한 대중들의 여론은 부적절한 시기에 회식을 진행한 것에 대하여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데요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있는 성추행 부분에서도 철저한 진상조사를 진행하여 혐의가 있다고함 반듯이 처벌 하여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영교 의원 재판 청탁사건 부터 손혜원 의원 부동산 투기의혹에 이재현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까지 붉어지면서 더불어 민주당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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