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오빠 교통사고 남편 김기환 세차장 위치

허영란 친오빠 사망 충격

 

 

 

 

 

 

1996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 한 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면서 좋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허영란이 tvN '따로 또 같이'에 그녀의 남편 연극배우 겸 연출가 김기환씨와 출연하여 최근 허영란에게 개인적인 안따까운 사연이 발생하였다고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허영란은 최근 가족을 잃게되는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는데요 사고는 오빠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였습니다. 얼마전 자신의 SNS에 친오빠의 안타까운 사연을 올리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는데요 오빠 교통사고는 지난해 9월 어느날 새벽 경부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갓길에서 살펴보고 있던 허영란의 오빠가 50대 박모씨가 몰던 4.5톤 트럭에 들이 받이면서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허영란 오빠 교통사고가 고속도로상에서 시비가 붙으면서 하차하여 싸우는 도중 뒤에서 달려오던 트럭이 사람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였는데요 이는 사실이 아니며 트럭 운전사 50대 박모씨가 졸음운전을 하면서 발생한 사고 였다고 공식 확인시켜주었습니다.

 

 

 

 

 

 

 

 

 

 

 

 

 

허영란은 현재 남편 김기환씨와 대전에 위치한 400평이 넘는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중인 것 으로 알려졌는데요 대전 동구 가양동에 위치하고 있고 방송을 통해 허영란이 운영중이라는 것 이 알려진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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