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아내의 맛 일본인 시바 코타로 재혼?

논스톱 출신 일본활동 모델 김영아 아내의 맛 합류

 

 

 

일본에서 배우활동과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논스톱 출신 한국인 김영아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인 아내의 맛에 합류하면서 그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영아는 한국에서 활동 당시 인기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면용의 동생역할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후 드라마 "애정만세"에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후 김영아는 일본으로 건너가 유명 패션 잡지인 오지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면서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하는데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해 서구적인 외모로 일본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일본 톱 모델로 활약하는 등 한국보단 일본에서 더욱 잘 알려진 모델 겸 배우가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김영아는 일본인 사업가 시바 코타로와 2014년 결혼하여 일본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남편인 시바 코타로는 일본에서도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 재력가로 알려졌습니다. 김영아는 아내의 맛에서 남폄 시바 코타로와 아이와의 리얼한 도쿄 생활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계획 입니다.

 

 

 

김영아 재혼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2009년 김영아는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을 하였지만 성격차이로 이혼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인데요 이혼의 아픔을 겪은후 만난 남편 시바 코타로와의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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