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분노 이유 안녕하세요 이영자가 분노하였습니다. 오늘 25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을 지나치게 편애하고 차별 대우 하는 남편이 말 못할 고민 이라는 아내의 사연을 듣고 이영자는 분노와 함께 오열하였습니다. 아들을 편애하는 남편 고민의 주인공의 증언에 따르면 남편은 올해 11살인 첫째 아들과 올해 6살인 둘째 아들을 대하는 태도가 180도 다르다고 하는데요, 남편은 첫째 아들에게는 온갖 폭언과 막말을 하는 반면에 둘째 아들에게는 다정다감하게 유독 애정을 쏟는다며 두 아들을 편애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첫째 아들은 아빠에게 지속적인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는게 어렵게 보일정도로 심한 폭언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부부 사이에도 심각한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