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마약 의혹 가수 박유천의 전 여친이자 남양유업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씨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 되어 있는 것 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내용 이실텐데요, 이번엔 황하나 마약 의혹이 붉어 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이슈는 황하나씨의 마약 혐의가 포착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법 당국의 봐주기식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 되면서 더욱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황하나씨는 지난 2015년 9월 조모 대학생의 필로폰 투약 혐의에 함께 연루 되면서 판결문에 황하나씨의 이름이 8번이나 언급 되었지만 황하나씨는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은 점을 들어 황하나 마약 의혹 봐주기식 수사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황하나 마약 투약 정황이 있었지만 지난 2015년 처벌 받은 대학생 조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