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케인 전북 레알 이적 팩트확인

손흥민 선수가 현재 활약하고 있고 과거에는 이영표 선수가 활약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친숙한 epl 팀 인 토트넘 훗스퍼, 오늘 2월 2일 현재 epl 공격포인트 득점순위에서 24경기 21골을 기록중인 영국 국적의 공격수 헤리케인이 전북에서 뛴 적이 있다라는 썰이 있어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헤리케인은 지금 epl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공격수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개인 득점 성적도 좋지만 팀 성적역시 좋은 성적으로 토트넘은 epl 5위에 랭크되어 있죠, 몇일전엔 맨유를 2:0으로 이기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습니다.

 

|헤리케인 전북 이적? 레알마드리드 이적?

 

 

포털사이트에 헤리케인을 검색해보면 "헤리케인 전북" 이라는 단어가 연관검색어에 뜨면서 많은 축구팬들께서 "헤리케인 전북 이적한다고?", "헤리케인이 전북에서 뛰었던 적이 있었다고?" 라는 궁금증을 갖고 계실꺼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팩트를 확인해본 결과 헤리케인은 전북에서 뛴 적이 없을 뿐더러 2010년 토트넘 훗스퍼에 입단하여 레이튼 오리엔트 FC, 밀월 FC, 노리치 FC, 레스터 시티 FC 에 임대로 이적하여 활약한 경험은 있지만 잉글랜드를 떠나 축구선수 생활을 이어간적은 없다라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왜 헤리케인 전북 썰이 퍼지기 시작했는지 찾아보니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인 풋볼매니져를 통해 헤리케인을 전북으로 이적 시키고 활약상을 인터넷 카페를 통해 업로드를 시킨 유져들을 통해 루머가 확산 되었다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epl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공격수인 헤리케인 레알 이적설은 사실이며 레알마드리드 역시 영입에 4억 5000만 유로의 큰 돈을 베팅하여 헤리케인을 잡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니 시즌후 헤리케인 레알 이적은 가능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