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룸사건 비매너 스캔들 팩트확인

1997년 데뷔하여 벌써 데뷔 20년차를 맞은 배우 김래원 좋은 연기를 펼치며 수 많은 히트작을 남긴 누구나 인정하는 남자 배우인데요, 몇해전 이슈가 되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된 김래원 룸사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래원 룸사건은 뉴스에도 보도 되었던 썰이 아닌 실제 발생했던 사건 입니다. 하지만 김래원이 유명인 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과장 추측성 보도가 확산 되면서 확대 재생산 된 점도 어느정도는 있는듯 합니다.

 

|김래원 룸사건 비매너 스캔들?

 

 

김래원은 2011년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의 목적으로 강남 룸살롱을 방문 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명인이 여성 접대부가 나오는 룸살롱에 출입했다라는 것 만으로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는데요 출입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나 그날 벌어진 일이 이슈가 되어 룸살롱 출입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김래원 룸사건 전말을 살펴보면 여성 접대부와 함께 술을 마시던 도중 같이 방문한 일행인 소속사 직원과 여성 접대부간의 사소한 말다툼이 폭행사건으로 확대 되었다라는 추측성 보도가 있었지만 사과와 함께 해명한 바로는 몸싸움은 없었고 언쟁을 하였다라는 것을 발표 하였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김래원 룸사건에 대한 사과를 100% 믿지 못하겠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였는데요 룸살롱 내에서 언쟁뿐 아니라 몸싸움도 있었을것 이라는 추측성 기사를 믿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사생활을 보호 받아야 하는 공인의 신분 이긴 하지만 불미스러운 이슈로 세간에 오르내리는 것이 배우 본인 이미지 제고에도 좋지 않은 만큼 앞으로는 반가운 소식만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