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문신 풀메 인터뷰논란 정신과 치료

성황리게 폐막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안타까운 논란이 있었습니다. 논란의 주인공은 바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종목의 김보람 선수의 행동과 인터뷰가 논란이 되었었죠.

 

 

 

 

오늘은 김보람 선수의 논란과 정신과 치료 근황 그리고 문신과 운동할때 모습이 아닌 일상에서의 김보람 풀메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김보름 논란

많은 국민들이 잘 알고 계시듯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종목에서 노선영 선수만 뒤쳐지면서 팀웍 논란과 노선영 왕따 논란이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안좋은 여론에 기름을 부운것은 김보름 선수의 인터뷰 때문 인데요 자신은 좋은 성적을 냈으나 노선영 선수 탓을 하는 발언을 하며 국민들을 분노하게 하였습니다.

 

 

 

 

올림픽이 끝난 지금도 논란은 계속 되고 있는데요 당사자인 김보름 선수 역시 국민들의 많은 질타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힘이 들었고 결국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려질 만큼 상황이 악화 되었다고 합니다.

 

 

 

 

 

김보름 풀메 화장 미모

스피드 스케이팅 김보름 선수는 이번 논란만 아니였다면 굉장히 예쁜 외모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을꺼란 생각 을 해 보는데요 한 시상식에서 드레스를 입고 풀메이크업 화장을 한 모습을 보면 인기가 없을수 없었을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실제로 각종 게시판에선 김보름 선수가 풀메이크업으로 화장을 한 모습을 보며 카라의 멤버 구하라를 닮았다는 말이 있구요 볼빨간 사춘기의 멤버인 안지영을 닮았다라는 의견도 다수 있었습니다. 안지영을 닮았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 염색머리 때문인 것 같습니다.

 

 

 

 

 

 

구하라 안지영 말고도 성인돌으로 잘 알려진 나르샤, 박지윤 등 미모가 뛰어난 연예인을 많이 닮았다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그만큼 외모 만큼은 김보름 선수가 예쁜 얼굴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팀추월 논란과 인터뷰 논란만 없었다면 이번 올림픽이 끝나고 각종CF 촬영과 후원이 이어져 인생을 역전할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김보름 팔 문신

김보름 선수 왼쪽 팔에 있는 문신역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젊은 운동 선수들 사이에선 자신을 표현하는 개성으로 본인이 전하는 메시지나 좋아하는 문양을 문신하는것 같네요.

 

 

 

김보름 선수가 오른쪽팔에 문신으로 새긴 메시지는 "주저앉는 것은 다시 일어서기 위함이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문신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 처럼 지금은 비록 본인의 경솔함 때문에 주저 앉았지만 꼭 국가대표 스케이팅 선수로써 다시 일어서는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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