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부인 박가람 열성팬에서 남편으로
- 연예,사회,경제 뉴스
- 2018. 9. 11.
9월 10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이후 깜짝 출연했던 양동근 부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의 출연은 양동근과 함께 낚시인으로 활약하고 홍수현과의 열애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마이크로닷이 함께 출연하며 10년된 그들의 우정을 과시하였습니다.
양동근은 KBS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세 아이의 다정한 아빠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역배우 출신인 양동근은 너무 이른 나이에 방송에 데뷔를 하면서 힘든 사춘기와 20대를 보냈다고 회상하였습니다.
그동안 거칠고 반항아 기질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어른이 된 것 같다고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양동근 본인의 인생은 결혼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하였습니다. 결혼 후 가장이 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전하며, 부정적이던 그를 세상 밖으로 나올수 있게 이끌어준 부인에 대해 고마움을 들어냈습니다. 양동근 부인을 사랑하는 애처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현재 행복한 결혼 생활이 유지 되고 있는 것은 양동근 부인 박가람의 노력이라며 추켜 세웠습니다. 이 부부의 이야기는 한 방송에서 양동근과 박가람의 결혼 스토리가 소개 된 적 이 있습니다. 어떻게 사랑이 시작되었는지 밝히면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8살 차이가 나는 팬과 가수의 만남으로 시작되어 양동근이 군대에세 뮤직비디오를 찍을 당시 여자 배우가 필요했었다고 합니다. 그 때 뮤직비디오 감독이 양동근 부인 박가람의 미술학원 선생님님 이였고 박가람이 양동근의 팬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 대학생이였던 박가람에게 연락을 하면서 두 사람의 인인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생 박가람은 학교에서 ㅅ업중에 전화를 받고 그 길로 바로 뮤직비디오 현장으로 달려 나갔었다고 회상해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을 했고 양동근은 박가람이 너무 좋아 결혼을 생각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8살이나 어린 20대 초반의 박가람은 결혼생각이 반반 이였다고 합니다.
결혼 전 혼전임신이 된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지금 세 아이의 부모로 행복한 가정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행복한 모습 이지만 이 두 사람에게 힘든 시간이 있었음을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양동근 부인 박가람은 현재 인터넷으로 조이네 우쥬라이크 라는 건강한 먹거리 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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