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비속어 인스타그램 열애설 진실은

EBS 보니하니 출신의 이수민이 인스타그램 열애설 사건으로 시끄럽다. 깜찍하고 발랄한 여동생 같은 이미지로 어린이 프로를 진행하며 어린 시청자 뿐 아니라 국민 여동생으로 삼촌팬까지 형성하며 연예계에 자리잡은 모델겸 배우 이수민 이다.

 

 

 

 

 

 

 

귀여운 여동생과는 상반된 이미지의 이수민 비속어 관련 검색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이미지와 너무나 반대되는 검색어라 이수민에 관한 그녀의 행적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그녀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잇는 이수민 비속어 왜 나오게 되었는지 정리를 해보았다. 그녀는 2001년 생으로 올해 나이 만 17세 미성년자다.  EBS 보니하니에서 유세를 떨치며 모델과 배우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10대인 이수민은 올해 국내 항공사 아시아나 최연소 모델로 발탁이 되면서 본격 연예계로 화려하게 데뷔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어린이 팬층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팬을 가지고 있는 이수민은 그녀의 유튜브 영상이 200만뷰 시청을 당성하며, TV와 인터넷에서 유명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수민은 얼마전 시청률 상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아이돌 춤을 빠르게 춤춘 것이 화제되며 더욱 유명해졌다.

 

 

 

 

 

이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연예계 유망주 이수민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다. 누군가 SNS상에 이수민과 배구선수 임성진을 강남 가로수 길에서 목격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후 이수민이 캡쳐를 하고  친구 사이라며 게시하면서 시작되었다.

 

 

 

 

 

 

너무 다정하게 보이니 목격자가 올린거 같은데, 이후 이수민이 개인 SNS에 비공개 계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했다고 퍼지면서 온라인 상이 시끄러워졌다. 비공개 계정에 올라온 이수민 비속어 관련 자료는 아직까지 공개된 것은 없지만, 내용이 어떠했는지 추측을 하다보니 더욱 일이 커지고 있다.

 

 

 

 

 

 

 

 

 

 

 

또한 이수민이 자필로 팬들에게 사과 편지를 올리고, 며칠전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최근에 일과 관련하여 집에서 용돈이 3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줄었고 밤10시 이후에는 핸드폰 사용이 안된다고 일상을 전했다.

 

 

 

 

 

 

해피투게더 방송이후 그녀의 발언으로 사건이 또다시 재점화 되어 한동안 잠잠하던 이수민 비속어 가 등장하고 가로수 목격담과 관련한 인물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이수민과 관련한 검색어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