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 성형 전후 안타까워 하는 팬들

2011년도 데뷔를 통해 올해로 7년차로 접어드는 베테랑 가수 에이핑크.  새로운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한 에이핑크.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과 음악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새 앨범 홍보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에에핑크의 김남주가 구설에 시달리고 있다. 

 

 

 

 

공식행사 참여 이후 오랜만에 공개된 그녀의 얼굴이 이전과는 너무나 확연하게  달라져서 그녀를 좋아했던 팬들을 놀라게 했다.

 

 

 

 

 

 

 

연예인들이 성형을 하는 것에 대해 대중은 별다른 거부감이 없다.  하지마 너무 과하게 되거나 이전보다 못하게 되면 구설에 오르게 되는데 에이핑크 김남주 성형 전후 의 모습이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나면서 호사가 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중이다.

 

 

 

 

 

 

 

데뷔초 노래 잘 하는 귀여운 걸그룹으로 주목된던 김남주 였다. 이번 김남주의 성형은 예전부터 콤플렉스 였다는 코를 수술하면서 기존 이미지를 망치는 결과를 낳았다. 도톰하지만 적당히 높은 코를 가지고 있었던 그녀는 코를 조금더 높게 날렵하게 만들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수술이후   에이핑크 김남주 성형 전후 사진이 돌 정도록 수술한 티가 너무 났다.

 

 

 

 

 

 

이후 코 성형이 잘못 된 것 같다는 의견과 코 성형 부작용이다는 의견이 많았다. 수많은 댓글과  그녀의 예전 모습과 현재의 달라진 모습이 비교되며 연이어 올라 왔다.

 

 

 

 이런  기사들이 올라 왔지만 한동안 묵묵부답 했던 김남주 측이 였는데, 근래에 김남주 소속사 측에서 성형사실을 인정했다.

 

 

 

 

 

아무래도 연예인이다 보니 관리 차원에서 더 예뻐지려고 성형 수술을 하지만,  성형 수술을 하다보면 잘 못 될 수도 있는 경우도 생긴다. 이번 김남주 이슈건은 아타깝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전의 모습을 좋아했던 김남주의 팬들의 아쉬움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인 무대로 올 초 2018년 아프리카 개발은행 연차총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등장했을 당시 성형한 코가 너무 부각되게 나와서 그 당시에는 에이핑크 김남주 성형 전후 사진과 코수술 부작용 관련 사진이 함께 검색 되었다.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난 지금 코수술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다 보니 점점 자연스러워 지고 있다. 개인 인스타크램에서 일상 사진을 보면 올 봄보다는 덜 어색해 보이고 좋아지고 있다.             팬들도 점차 그녀를 응원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