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구속 석방 부인 이민정 사진

우병우 구속 석방 부인 이민정 사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앞으로 3시간 후 인 3일 0시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됩니다. 2017년 최순실 국정농단 수사가 시작된 이후 2017년 12월 15일 구속되어 384일만에 석방되어 가족에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박근혜 정부에서 주요 요직을 맡으며 국정농단을 방조한 혐의로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2017년 4월 부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오다 몇번의 영장실질심사 기각을 거쳐 2017년 12월 서울 구치소에 구속 수감 되었습니다.










우병우 수석이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병우 부인 이민정씨가 운영하는 (주)정강 법인의 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추가 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일년간의 재판을 받는 동안 우병우 부인 이민정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우병우 전 수석의 구속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검찰은 구속 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석방 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진행하며 혐의가 인정되어 실형이 선고 되면 다시 구속 수감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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