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동욱 조부 효도사기 희귀질환 진실은?

배우 신동욱 조부 효도사기 희귀질환 진실은?

재산을 가져간 뒤 효도를 하지 않는다며 유명 배우의 조부가 소송을 제기 하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배우 신동욱씨인데요 신동욱은 소속사를 통해 조부 효도사기 소송에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발표하여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동욱 조부는 올해 96세로 손자인 신동욱에게 효도할것을 전제로 하여 자신이 평생 일군 땅과 집을 일부 상속시켜줬지만 상속이후 손자와 연락이 끊기며 신동욱 효도사기로 고발을 하면서 재산권을 돌려받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신동욱 조부 효도사기와 관련하여 공식입장으로 땅과 집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상속을 완료 하였고 조부의 가정폭력과 폭언 협박을 하면서 가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안겼다며 자신의 조부의 주장은 일방적이며 허위사실이라 밝히며 자신 역시 조부와의 소송에 대응해 나갈것을 시사 하였습니다.

배우 신동욱은 지난 2010년에 희귀질환으로 분류되고 있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라는 병명을 진단받아 입대하였지만 10개월 만에 의가사 제대 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