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 효린 의상 선정선 논란

연기대상 효린 의상 선정선 논란






지난해 마지막날 방송된 KBS 연기대상 축하무대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인 가수 효린이 새해부터 이슈가 되어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내리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생방송 진행된 연기대상 축하무대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출연하면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효린의 연기대상 축하무대가 끝난후 인터넷 게시판에서 많은 네티즌들의 갑을논박이 이어졌는데요 가족과 함께 연말을 마무리하면서 시청하기엔 너무 민망할만큼 효린 의상이 선정적이였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효린 의상과 무대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였고 걸크러쉬를 느낄수 있는 멋진 무대였다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효린 의상 자체로는 가족들이 함께 시청하는 TV 프로그램에선 너무 과한것 같다라는 의견이 많았으며 저런 의상을 방송이 아닌 본인의 콘서트나 공연장에서나 어울리는 의상이지 방송에선 어울리진 않는다는 의견 입니다.










특히 효린 의상 부분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 입니다. 트월킹 댄스를 선보이면서 무릎을 꿇었었때 스타킹 안쪽으로 속살이 비춰지면서 보기 민망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시청자들 뿐 아니라 연기대상에 시상을 위해 참석한 연기자들 역시 효린의 무대를 보면서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