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녀 스카이캐슬 감초 여배우

연극배우 조미녀 SKY 캐슬 출연






현실속에 벌어질 것 같은 사교육의 현장을 담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스캐이캐슬에 출연중인 연극배우 조미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배우 조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안녕하세요 케이 입니다. 오늘 케이의 정체가 딸로 밝혀졌습니다" 라는 피드를 올리며 자신이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사실을 공개 하였습니다.










스캐이캐슬에 출연한 조미녀는 배역을 위해 무려 18Kg이나 몸무게를 늘렸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정말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김서형 딸 케이 역으로 짧은 시간 출연하였지만 시청자들에게 단숨에 눈도장을 찍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조미녀는 2010년 연금 "바쁘다 바뻐"에서 말숙 역할을 연기하며 연극에 데뷔 하였으며 2014년 KBS2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코믹한 감초 연기를 펼치는 등 많은 활약을 하였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무명의 생활을 거치면서 스캐이캐슬에서 짧지만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하며 자신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조미녀의 스카이캐슬 열연에 시청자들은 케이의 딸이 누군지 정말 궁금하였는데 속 시원하게 알게되서 반갑다라는 반응이며 앞으로의 연기도 기대하겠다라는 좋은 내용의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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