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태 근황 음주운전 시내버스 난동 영웅의 몰락

박정태 근황 시내버스 음주운전 난동 체포







구도 부산 롯데자이언츠의 90년대를 주름잡았던 레전트 박정태 전 롯데자이언츠 2군 감독의 근황이 알려졌는데요 음주운전과 시내버스기사 폭행 혐의로 긴급체포하여 조사를 마친후 불구속 입건 하였음을 부산 금정경찰서에서 밝혔습니다.














박정태 전 감독이 음주운전과 시내버스 난동을 하게 된 과정을 살펴봤는데요 박정태 전 감독은 식당에서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 기사를 편의점 앞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중 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량을 세워둔 자리가 교차로 부근이여서 차량 운행에 방해가 된다는 시내버스 기사의 요구에 약 20여 미터를 움직이면서 음주운전 혐의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시내버스 기사와 언쟁을 하면서 시내버스에 탑승 운전대를 꺽고 기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특히 시내버스 안 에는 승객들이 타고 있었고 운전대를 잡고 흔든것은 위험 천만한 행동으로 많은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정태 전 감독의 이런 근황으로 인해 십수년간 쌓아온 구도 부산의 레전드 영웅과 선한 이미지를 한순간에 잃게 되었습니다. 정황상 박정태 전 감독의 잘못만은 아닌 것 으로 보여지나 공인이기 때문에 조금만 더 조심하였다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박정태 근황과 함께 그의 조카 추신수 선수의 미국 음주운전 사건까지 재 조명 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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