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아나운서 박서원 혼전임신 강력한 부인 진실은?

조수애 아나운서 혼전임신 강력 부인중?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 아나운서 근황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조수애 아나운서는 임신 5개월차 이며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라는 기사를 내며 어제 하루종일 인터넷을 통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수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5개월이 아니다 하지만 축하는 고맙다는 피드를 남기며 임신은 맞지만 임신 5주차는 아니다 그리고 지금 입원한 이유는 다른곳이 아퍼서 입원하였다는 말을 남기며 혼전임신을 부인 하였습니다. 현재 조수애 아나운서는 중앙대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하는데요 어디서 환자 개인 진료기록 정보가 흘러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잘못된 정보라고 본인이 밝혔습니다.














조수애는 JT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 아나운서인데요 지난해 12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서원 대표는 초혼이 아닌 재혼으로 슬하에 딸이 있으며 조수애 아나운서와 나이차이는 불과 14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네티즌들은 결혼 당시 혼전임신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조수애 아나운서는 부인하였고 이번에 또 이러한 이슈가 생기면서 다시 한번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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