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왓포드 입단 제의 중국행 무산?

김민재 왓포드 공식 입단 제의받아







2019 아시안컵에서 환상적인 헤더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고 있는 골 넣는 수비수 김민재가 예상 되었던 중국행 이적이 아닌 영국 프리미어 리그 EPL의 왓포드로 이적 할수 있다는 보도가 제기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유럽 빅리그 팀에서 공식 제안을 받았고 그 클럽이 왓포드라는 것을 밝혔는데요 지금 현재 김민재 선수는 베이징 궈안과 협상 마무리 단계로 알려져 있지만 중국행이 무산되고 영국행으로 급선회 할 수 있음이 제기 되었습니다.













김민재는 현재 전북 현대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 중국 베이징 궈안과 이적료 100억원에 4년간 보장 연봉 168어억원을 제시 하며 이적 협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레버쿠젠 전 감독인 로저 슈미트 감독이 김민재 선수 영입을 적극 추천하였다고 알려졌는데요 전북의 최강희 감독이 부임 예정인 톈진 역시 김민재 선수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중국과 영국 사이에서 이적을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영국으로 이적을 하면 금전적인 면 에선 중국보다 낮을수 있지만 유럽 빅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이룰수 있기에 심사숙고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의 선수인 만큼 돈을 쫒는 것 보단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수 있는 결정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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