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부인 신재은 연새대 출신 자녀 교육법

조영구 부인 신재은 특별한 자녀 교육법

 

 

 

 

 

 

지난 22일 저녁에 방송된 둥지탈출3에서 조영구와 그의 부인 신재은의 외아들 조정우군이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재은 아들 조정우군은 잘 알려져있듯 상위 0.3%의 영재로 알려지며 그녀만의 자녀 교육법이 소개된 어제 방송이 많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신재은의 아들 조정우군 교육법 첫번째는 바로 "독서" 입니다. 아들이 초등학교를 입학하기 전 까지는 독서하는 습관을 들여주기 위해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서재로 가서 책을 읽게 하였다고 밝히며 독특한 교육법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신재은은 아이에게 풀어보게 할 문제집을 자신이 직접 2번이상 풀어보며 문제의 내용을 파악한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틀린 문제는 엄마인 신재은이 모두 오답노트를 만들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계속 내주며 복습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신재은의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법이 가능한 것은 공부하는 법은 알기 떄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신재은 역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전공으로 졸업하였고 조카는 가수 "로이킴"으로 알려져 있는 남다른 가족의 유전자를 증명하였습니다.

 

 

 

 

 

 

 

 

 

 

 

 

 

아들 정우군에게 조영구과 신재은 부모의 부부사이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37.5점 이라는 낮은 점수를 주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정우군은 37.5도가 사람이 따뜻한 온도가 37.5도 라면서 자신의 가족은 항상 따뜻하기 때문에 이 점수를 주었다고 밝히며 어린이의 남다른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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