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김천 건물논란 부인 투기??

송언석 김천역 앞 건물논란 부인 투기? 

 

 

 

 

 

 

더불어민주당 송혜원 의원의 목포역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붉어진 이후 또 한번의 국회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이 새롭게 제기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 입니다. 그는 자신의 지역구인 김천역을 제 2의 대전역으로 만들겠다는 의정 활동을 펼쳤는데요 논란의 시작은 김천역 앞에 잔신이 소유한 4층짜리 평화빌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송언석 의원은 건물논란에 대하여 이 건물은 부친께서 40여년 전 부터 소유하고 있었던 건물이기 때문에 투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소명하였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자신의 지역구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정활동이라고 하여도 송언석 의원 본인의 문제가 될수 있다는 반응 입니다. 바로 공직자 이해충돌 금지 위반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송언석 의원 건물은 김천역 앞 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친과 형제들과 지분을 나누어 소유하고 있고 건물의 시세는 8~9억원 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송언석 부인 투기와는 관련이 없는 것 으로 확인되고 있구요.

 

 

 

 

 

 

 

 

 

 

 

 

송언석 의원은 투기와는 거리가 멀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자신의 건물이 있는 곳에 과도하게 개발 사업 추진을 집중하고 있기 떄문에 공익을 위한 일 이지만 자신의 이익역시 충돌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요지가 있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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