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아들 발달장애 희귀병 오진 논란

 

권오중 아들 발달장애 고백

배우 권오중이 MBC 예능 프로그램인 궁민남편에서 자신의 아들이 발달장애를 겪고 있음을 고백하며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하였는데요, 자신의 아들에게 발달장애는 낳을수 없는 병 이지만 희망을 잃지 말자고 영상편지를 남기며 오열하여 보는이들을 안타깝게 하였습니다. 

 

 

 


권오중 아들 희귀병 진단 "근이영양증" 오진?

권오중은 지난 2001년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하여 자신의 아들이 희귀병인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바 있는데요, 근이영양증은 온몸에 있는 근육들이 점차 없어지면서 결국 사망에 이르는 병 이였습니다. 하지만 권오중 아들 희귀병 마지막 검사에서 오진임이 밝혀졌습니다.

 

 

 


검사를 거듭한 결과 최종 병명은 발달장애

희귀병 검사에서 오진임이 밝혀 진 후 계속 된 검사에서 결국 권오중 아들 발달장애 라는 최종 병명을 진단 받았는데요, 장애로 밝혀진 만큼 낳아질 수 없는 병 이라는 생각에 환자 본인과 지켜보는 가족 모두 많이 힘들었겠지만 희망을 잃지 말자는 마음으로 이겨내 나가고 있다 합니다.

 

 

 


권오중 아들 발달장애 고백에 누리꾼 반응은

배우 권오중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은 뒤 누리꾼들의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권오줄은 아들이 자신이 언제 병이 낫는지 물어볼때가 가장 힘들다고 고백하였는데요, 자신이 뭐라고 이야기 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오열하였습니다. 권오중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끝까지 용지 잃지 마세요", "멋진 아빠", "힘내세요" 라고 권오중을 응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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