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영 음주운전 적발 이종범 조카 논란

 

LG트윈스 소속 야구선수 윤대영 음주운전 적발

LG트윈스 소속 야구선수 윤대영 선수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서 소속 선수들의 카지노 출입이 공론화 되면서 홍역을 치른 LG트윈스는 소속 내야수 윤대영의 음주운전 적발으로 전반적인 팀 기강해이가 아니냐는 비난의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윤대영 이종범 조카로 알려진 야구선수

윤대영은 이종범 코치의 외조카로 알려져 있는 LG트윈스 소속 내야수 입니다. 이종범 코치는 공교롭게도 외조카인 윤대영 선수와 LG트윈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데요, 윤대영 선수는 24일 오전 8시 10분쯤 자신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을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 도로에 차량을 세운 채 잠이 들었다 순찰중인 경찰에 적발 되었다고 합니다.

 

 

 


음주운전 검문 과정에서 순찰차와 접촉사고가?

윤대영 선수는 알려진대로 술에 취하여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경찰의 검문 과정에서 놀라면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서 앞서 있던 순찰차 후미를 들이 받는 접촉사고 까지 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대영 선수 구단의 징계수위는?

윤대영 선수는 단속에 협조하고 모든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속 구단인 LG트윈스는 윤대영 선수에 대하여 징계수위를 결정 하겠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해 윤창호법 재정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징계 수위가 나올 것 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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