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고향 광주 집 화재 전소 방화 의혹?

 

노승일 광주 달빛하우스 화재

지난 2016년을 떠들석 하게 하였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고발자 저격수였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의 광주에 짓고 있던 달빛동맹 달빛하우스에 화재가 일어나면서 전소 하였습니다. 불은 22일 오후 5시쯤 발화 되었으며 약 1시간 여 만에 진화 되었는데요 이 불로 노승일 달빛하우스는 전소되었다고 합니다.

 

 

 


노승일 집 화재 피해와 원인은?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의 집인 달빛하우스 전소로 소방서 추산 약 4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조사중으로 알려졌는데요, 노승일씨는 인터뷰에서 약 70%의 공정률을 달성하였고 화재 원인은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들의 실수도 불 이 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에 의하여 최순실 측 방화 의혹이 제기

노승일 부장의 집이 화재가 났다고 알려지자 인터넷 게시판에는 국정농단 저격수 였던 노부장을 저격하기 위해 반대편 세력에서 방화를 했을 것 이라는 의혹을 제기 하였는데요, 피해 당사자인 노승일 부장이 작업자의 실수로 불이 났을 것 이라는 인터뷰를 하였기 때문에 실제로 보복성 방화일 가능성을 낮을 것 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노승인 전 부장 근황은?

노승일 전 부장은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언자로 그의 증언으로 많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어 많은 사람들이 구속되었는데요 지금 노승일 부장은 광주에 터를 잡고 광주 광산구 하남동에서 삼겹살 식당 "돈신과 의리"를 운영중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설중이던 달빛하우스는 광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승일 전 부장이 거주목적으로 건설중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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