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칠로 랩몬 디스 이슈 인성 논란

쇼미더머니 시즌 6에서 실력있는 초등학생 래퍼로 인정받은 조우찬군과 K팝스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박현진군과 함께 그룹 OGZ를 결성하여 얼마전 데뷔한 또 한명의 실력있는 초등래퍼 에이칠로가 선배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랩몬을 디스하여 인성 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디스 논란이 된 이유는 에이칠로 SNS를 통해 랩몬을 랩XX 이라고 비하 발언하면서 디스 논란과 선배를 향한 도발 때문에 에이칠로 랩몬 디스 인성논란이 붉어졌는데요 사실 아직 어린나이의 친구이기 때문에 이러한 디스전이 좀 더 아쉽게 다가온것이 사실 입니다.

 

|에이칠로 랩몬 디스 인성논란

일파만파로 디스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화재가 되면서 아직은 어린나이의 에이칠로의 인성 또한 논란이 되었습니다. 힙합씬에선 디스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하지만 에이칠로 나이 때문에 더욱 이슈가 된 면은 있는것 같네요.

 

개코와 방탄소년단 랩몬이 콜라보레이션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비하를 하였다라는 사실을 에이칠로 소속사에선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사과를 하는 제스쳐를 취하지는 않았는데요 에이칠로 지인이라는 사람의 글이 올라오면서 다시한번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에이칠로 지인은 그 글은 에이칠로가 작성하지 않았고 명의를 도용당했다라는 글 이였는데요 지인의 글 역시 정확한 팩트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유무를 섣불리 판단하는건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에이칠로 랩몬 디스 이슈가 하루빨리 해결되고 인성논란 역시 잠재워졌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만약 디스가 사실이라면 에이칠로 인성에 관한 이슈는 계속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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