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박사장 실제 수감자 교도관 누구

JTBC예능에서 새롭게 선보인 예능 프로그램인 착하게 살자, 범죄를 저지르면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되는지 모든 과정을 출연자들을 통해 리얼하게 보여줌으로써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대중에게 일깨워 주기 위해 기획된 예능프로그램 이라고 합니다.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말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지난 방송에 실제 수용자인 자신을 사기전과 2범 폭력전과 9범 이라고 밝히고 촬영에 협조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착하게 살자 박사장 실제 수감자?

 

 

방송을 통해 착하게 살자 박사장이라는 실제 수용자는 박건형에게 당신들은 촬영을 위해 수감 생활을 체험하는 것 이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생활하는 동안 출소한다는 것을 티내지 않았으면 한다는 발언을 하여 출연자들이 당황해 하는 장면이 방송 되었습니다.

 

 

 

 

출연자인 박건형은 진심을 담아 실제 수감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고백하였는데요 착하게 살자 출연 결정을 하기 전 까지 심각하게 고민하였던 부분이였다고 합니다. 실제 수감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했고 하네요.

 

 

하지만 방송에서 실제 수감자로 출연한 착하게 살자 박사장과 김사장은 실제 수감자가 아닌 교도관이였던 것으로 밝혀 졌는데요 아무래도 수감자의 생활과 언어등을 많이 접하였기 때문에 리얼하게 수감자 역할을 연기하였던것 같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어떠한 처벌을 받고 그리고 교도소 수감생활은 어떠한지 가감없이 보여주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기획된 예능 착하게 살자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영되며 프로그램 의도대로 범죄율을 떨어트릴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