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가슴인증 노출 팩트확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는 대표적인 모델 유승옥. D컵으로 알려진 그녀는 부각 되는 가슴 사이즈 때문에 성형수술을 한 가슴이라는 의혹은 지속적으로 받았는데요 방송을 통해 x레이 사진과 진단서 까지 첨부하여 천연 가슴임을 인증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본인 역시 주변과 팬들 사이에서 "수술한 가슴 아니에요?", "수술을 하지 않고 어떻게 그런 사이즈가 나올수 있나요?" 그리고 "완벽한 크기와 모양의 가슴인데 자연산으론 나올수가 없어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으면서 굉장히 답답했음을 고백하였는데요

 

 

 

 

 

 

 

유승옥씨는 오죽했으면 가슴수술이 의심되면 인증을 위해 만져보라고 말을 할 만큼 결백함을 지속적으로 밝혀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루머 확산을 방지하고자 병원에 내원하여 엑스레이 사진과 진단서를 첨부하기 이르럿습니다.

 

 

 

 

 

 

 

 

사실 유승옥 가슴성형 의혹이 왜 화제가 되었는지 알아보면 TV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장면이 있는데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운동하는 그녀의 겨드랑이에 흉터가 포착 되면서 인데요

 

 

 

 

 

 

아무래도 가슴수술은 겨드랑이를 통해 시술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겨드랑이에 선명한 수술 흉터가 보였기 때문에 분명 자연산이 아닌 수술을 통해 만들어진 몸매라는 가설이 설득력 있게 대중에게 퍼진것이 사실 입니다.

 

 

 

 

 

 

 

 

 

결국 보형물이 전혀 없는 가슴 엑스레이 사진과 보형물이 없다라는 의사의 진단서를 공개하면서 가슴인증을 노출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만큼 자료를 준비하여 공개하였다면 수술을 통해 얻은 가슴이 아닌 자연산임을 인정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겨드랑이에 있는 흉터는 도대체 어떤 흉터이냐?" 라는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들도 분명 계실듯 한데요 그 부분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해명은 없으나 가슴수술을 하다 생긴 상처는 아닌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 4.3사건의 추모일로써 모델 유승옥씨 역시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말자며 sns를 통해 밝혔는데요 앞으로 방송활동을 통해 시청자 분들께 더욱 좋은 모습 모여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