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홈쇼핑 복귀 하차 몇일만에 번복

견미리 홈쇼핑 복귀 하차 몇일만에 번복

남편의 주가조작 혐의로 인해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며 진행중인 홈쇼핑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였던 여배우 견미리가 몇일만에 하차를 번복하고 홈쇼핑에 복귀하여 시청자들의 많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견미리 홈쇼핑 복귀 이유는 계약사항 때문인 것 으로 알려졌는데요 배우의 개인 사정으로 방송에서 하차하게 되면 계약 위반 행위이기 때문에 법률적인 책임을 져야 하고 견미리가 광고 하였던 애경산업 제품 판매에 막대한 피해를 줄수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방송에 복귀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견미리 본인의 사회적 물의가 아닌 남편과 관련된 이슈이기 때문에 도의적 책임을 진 다 하여도 현재 계약사항을 이행중인 홈쇼핑에서 자진 하차한다는 건 애경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수 있다라는 입장인데요 이미 대중들은 견미리의 홈쇼핑 방송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만큼 견미리가 이 시점에서 방송을 한다는 건 오히려 제품에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반응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견미리는 지난 20일 남편의 문제로 진행중인 홈쇼핑을 자진 하차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사태가 진정될때까지 잠시 휴식을 취한 것 일뿐 홈쇼핑 하차 한 적이 없다라는 입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