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김동성 스캔들 남편 이혼 이유

장시호 김동성 스캔들 남편 이혼 이유






2년전 국내를 떠들석 하게 했던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화제가 되었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아내 오모씨와의 결혼 생활 14년에 마침표를 찍으며 이혼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혼을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이였던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 김동성 스캔들이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장시호 김동성 스캔들은 장시호가 국정 농단 수사 당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인 김동성과 사귀는 사이였음을 고백하면서 수면위로 떠올랐는데요 당시 김동성은 아내가 있는 유부남이였지만 장시호의 고백으로 아내 오모씨와의 관계가 소원해 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7년 최순실 게이트 중심에 있던 장시호는 연인인 김동성에게 한국 동계스포츠 영재 센터 설립에 대해 관여하게 함 으로서 둘 사이가 가까웠음을 시인하였는데요 2017년에도 이혼을 생각하던 김동성이 오갈때가 없는 것을 알고 최순실 집 에서 머물게 하는 등 배려를 하였다고 밝히며 김동성 이혼 이유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 입니다.










하지만 당시 김동성은 장시호와의 스캔들 자체를 전면 부인하면서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오모씨와의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업로드하며 전면 부인하였는데요, 이번에 김동성 이혼으로 어느정도 그때 스캔들이 맞는 것 으로 생각 되어지고 있습니다.










김동성 장시호 관계는 어릴적 부터 친하게 지냈고 대학 진학후 서로 사귀었던 것 은 맞지만 성인이 된 후 스캔들은 사실이 아니며 장시호와 김동성의 관계는 아내인 오모씨도 알고 있다며 아무래도 옛 연인이고 같은 업무를 하였기에 친밀해 보였을거라는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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