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손석희 사과 하면 용서하겠다 발언 파문

김웅 손석희 사과 하면 용서하겠다

 

 

 

 

 

 

손석희 JTBC 사장의 폭행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후 일주일동안 접촉사고 동승자 루머등 많은 이슈가 생겼습니다. 사건의 당사자인 김웅 프리랜서 기자는 손석희 사장이 그날의 실수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사과를 받아주겠다라는 인터뷰를 하면서 다시 한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김웅 기자는 손석희 사장이 자신을 파렴치한 인간으로 치부하였고 뉴스룸 앵커 브리핑에서 자신을 폭행 한 것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다면 모든 것을 용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뿐만 아니라 손석희 사장이 자신을 고소 한 것이 무고죄에 해당한다고 말하면서 사과를 하면 무고죄 역시 용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웅 기자와 손석희 사장은 서로에 대하여 비난의 수위를 높여가며 각종 이슈를 폭로 하였고 김웅 기자는 손석희 사장을 상대로 폭행 혐의로 고소를 하고 손석희 사장 역시 김웅 기자를 공갈미수와 협박죄로 맞고소를 진행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진실 공방이 과연 어떤식으로 마무리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더불어 손석희 사장의 개인 사생활 루머까지 일파만파 퍼지면서 겉 잡을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