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청부살인 시도 충격 희대의 악마 탄생?

 

 

양진호 청부살인 시도 정황 포착 충격 

부하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되어 구치소에 수감중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자신의 아내의 형부 즉 옛 동서를 청부살인 하려고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양진호 회장은 직원 폭행 및 갑질 그리고 불법 영상물 유통을 통해 부를 축척하면서 청부살인 까지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자 희대의 악마가 탄생했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진호 청부살인 대상은 누구였는가?

양진호 회장의 청부살인 대상은 놀랍게도 자신의 아내의 형부 즉 동서를 청부살인 하려고 계획 하였다고 합니다. 양진호 회장은 지난 2015년 9월 부터 2016년 1월 쯤 평상시 왕래를 하면서 알고 지내던 스님에게 현금다발 3천만원을 주면서 아내의 형부를 살해해 달라는 청부살인을 부탁 하였다고 합니다.

 

 

 

동서를 청부살인 하려고 한 이유는?

양진호 청부살인을 계획한 이유는 바로 자신의 아내와의 이혼소송에서 형부가 변호사를 알아봐 주는등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면서 이에 앙심을 품고 청부살인을 계획 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히도 실제 청부살인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이유는 양진호 회장이 일을 부탁한 스님이 다른 사람에게 2천만원을 건내며 청부살인 하청을 주었고 그 사람은 다시 또 다른 사람에게 청부살인 재 하청을 주면서 실제로 끔찍한 사건이 이루어지진 않았다고 합니다.

 

 

 

희대의 악마 양진호 회장

네티즌들의 반응은 정말 희대의 악마가 탄생한 것 같다며 놀라음울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진호 회장은 최근 사임계를 제출한 변호사가 공석이기 때문에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 중 이라며 수사와 재판에 비 협조적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양진호 청부살인 빠른 혐의 입증에 난항이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엄정한 수사를 통해 모든 죄 값을 치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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