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유민 남편 p군과 이혼 전제로 별거중

 

 

라니아 유민 남편 p군과 이혼할 것, 현재 별거중

 

지난해 8월 아이돌 그룹 멤버의 결혼으로 화제가 되었던 라니아 유민과 탑독 p군의 별거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결혼 당시 최민환 율희, 문희준 소율 이 먼저 아이돌 그룹 멤버의 이른 결혼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결혼 6개월만에 파경? 그리고 혼전임신?

 

라니아 유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p군과 사이가 좋지 않고 이혼을 할 계획으로 별거중이라는 피드를 남기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지난해 12월 7일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히며 혼전임신을 인정하였습니다. 행복할 것 만 같았던 짧은 결혼생활에 부부간의 갈등이 시작되었고 갈등의 골이 깊어져 결국 합의 이혼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혼 조정기간에 재결합 가능성은?

미성년자인 자녀가 있기 때문에 라니아 유민과 남편 p군은 합의이혼 신청후 이혼조정기간을 3개월간 갖게 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몇일 둘 사이 관계를 생각 해 본 후 다시 한번 잘 살아보자는 말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아직 숙려기간이 많이 남은 만큼 둘 사이의 재결합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이슈 폭로 예정?

유민은 sns에 합의 없이 둘 사이의 아들을 공개한 점에 분노를 표하면서 그동안의 결혼 생활에서 있었던 일은 하나하나 폭로 하겠다는 반응 입니다. 추가적인 2차 폭로가 이어질지는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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